1986년 11월 17일 창립이래
자기실현과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겠다는 자부심으로
섬유패션산업의 기능력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면직, 나이론 화섬분야의 염색 및 가공은
당사 기술력 투자를 통해서 지속적인 품질혁신 운동을 추진할 뿐아니라
지방에서 유일하게 자연섬유인 인견(레이온섬유)을 염색가공함으로써
전국에서 최고의 고객만족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CEO 양 성 기
1986. 10 명성섬유공업사 창립 및 양성기 사장 취임
1993. 01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에 공장 완공 (대지 : 1,523㎡, 건물 : 2,307㎡)
1993. 02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내 신축공장 입주
2000. 05 공장시설 증설(레피드 염색기 및 텐타)
2000. 06 화섬류 염색 및 가공사업 개시
신평공단에 이색적인 볼거리가 하나 있으니 바로 명성섬유공업사(대표 양성기)의 옥상이다. 명성섬유공업사의 옥상에는 빨래줄에 메달려 햇볕과 자연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섬유들의 유희가 사뭇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을 자아내는듯 하다.
바로 인견(레이온)섬유의 ‘자연 건조’과정인데 명성섬유의 가장 큰 자랑이자 경쟁력이다. 자연 건조는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움 때문에 업계 대부분에서는 기계식 건조를 선택하고 있다. 신평 공단內에서도 자연건조를 고집하는 곳은 명성섬유 한 곳 밖에 없다.
기계식 건조는 아무래도 자연건조의 것보다 촉감과 질감이 확연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건조된 섬유와는 경쟁이 될 수가 없다. 명성섬유의 인견은 업계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속에 우수한 질감을 자랑하며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고, 국내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 MORE...<= 클릭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