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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문화 에티켓
기사입력 2018-08-08 오전 9:35:00 | 작성자 bfc |
에티켓 교실
함께 걸어요
더불어 지켜요
거리 문화 에티켓

거리 축제, 야시장, 버스킹 공연 등 길거리가 들썩이고 있다. 경리단길(이태원), 망리단길(망원동), 연트럴파크(연남동)처럼 골목길도 북적인다. 거리가 살아나는 것은 반가운 일. 하지만 살아난 길거리는 모두의 공유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새롭고 활기찬 거리 문화만큼 필요해진 것이 바로 에티켓이다.

  • 1
    담배연기와는 걷기 싫어요

    거리에서 앞사람이 담배 연기를 내뿜으면 뒷사람은 속수무책으로 연기를 마실 수밖에 없다. 간접흡연은 1급 발암물질을 내뿜는 행위로 흡연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없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나노 크기의 미세먼지 역시 일반 담배의 40% 이상이다. 무심코 털어대는 담뱃재와 불똥도 거리를 걷는 어린이에게 특히 위험하다. 금연 거리가 아니더라도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예의가 아니다. 타인의 건강과 행복권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흡연구역을 이용하도록 하자.

  • 2
    거리에도 ‘펫티켓’은 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 거리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거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반드시 2m 이내에 산책줄을 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불안해하거나 흥분할 경우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도 반려인의 몫이다. 거리에 나서기 전 배변봉투를 챙겨 깨끗하게 뒤처리하는 것도 중요할 터. 반려인도 에티켓을 지켜야 하지만 반려동물을 대하는 일반 시민들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타인의 반려동물이 귀엽다고 해서 함부로 만지거나 오래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반려동물에게 눈 마주침은 도전적인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3
    보행자는 우측통행이 원칙

    2010년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보행자의 좌측통행 원칙이 88년 만에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다. 어려서부터 좌측보행이 익숙해진 탓에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도 우측통행이 옳다.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사람들의 특성상 보통 오른손에 짐을 들고 다니는데 좌측보행 시 짐끼리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거리에서 오는 차량을 마주 보며 걷는 우측보행은 시야가 확보돼 돌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회전문이나 공항 게이트도 우측통행을 전제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좌측통행 시 보행자 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4
    쓰레기에 양심까지 버리지 마세요

    거리를 걷다 보면 인도는 물론 전봇대, 가로수 아래에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날씨가 더워지며 먹다 버린 음료수 병이나 음식물 봉지 위로 벌레가 꼬이기 십상. 양심을 버린 몇몇 시민의 무단투기에 지나가는 행인들의 쓰레기도 거리낌 없이 쌓이게 된다.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되지만 단속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깨끗한 거리를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시민 의식을 발휘하는 것이다.

  • 5
    버스킹이 소음 되지 않으려면

    얼마 전 버스킹(길거리 공연) 도중 관객의 머리채를 잡아 흔든 ‘홍대 머리채남’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거리를 풍요롭게 하는 공연이지만 버스킹에도 에티켓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거리공연 에티켓을 매뉴얼로 정했다. 공연 음향은 60데시벨 이상 넘지 않도록 하고,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서는 저녁 8시 30분까지로 공연 시간을 제한한 것이다. 한강뿐 아니라 도심 속 거리공연에 적용될 만하다. 거리공연을 관람한 이들도 공연에 대한 예의로 작지만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매너다. 자료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첨부파일#1 : 2018-08-08 09;33;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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