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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섬유‧뿌리 제조업체 산업용 로봇 보급한다
기사입력 2019-04-12 오전 9:28:00 | 작성자 bfc |

봉제․의류․재단 등 ‘작업환경 개선형 모델’ 지원

제조 로봇 유치 희망기업 대상 컨설팅 및 표준형 모델 개발

 

 

정부가 뿌리, 섬유 등 전통 제조업에 제조로봇 7560대를 연내 보급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로봇 등도 1만대를 공급한다. 제조로봇, 서비스로봇의 내수 시장을 확장해 오는 2023년까지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로봇기업 20개를 키우고 국내 로봇 산업을 15조원 규모로 발전시키겠다는 게 정부 목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 달성’을 목표로 하는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밝혔다. 우선 뿌리, 섬유, 식‧음료산업 등 제조혁신이 시급한 분야에서 제조로봇을 스마트공장과 접목해 집중 보급키로 했다. 그간 제조로봇 산업은 전자전기,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정부는 돌봄,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 유망 서비스로봇 분야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 4대 서비스로봇 총 1만대를 보급해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총 30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창출형 서비스로봇시스템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또 돌봄 로봇을 10개 지자체와 협력해 중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5000대를 보급한다. 

 

아울러 서비스로봇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상반기 중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에 로봇 규제 샌드 박스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도 중요한 과제다. 정부는 내년부터 7년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로봇에 필요한 지능형 제어기 등 3대 핵심부품과 영상정보 처리 등 4대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삼 기계로봇과장은 “로봇산업을 떠받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로봇제조사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로봇 분야 시스템통합 전문기업(SI)을 육성할 것이다. 또 미국, 일본 등에 의존하고 있는 로봇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의 자립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에 따르면 우선 올해 상반기 중 업종별 협회‧단체, 로봇SI 기업(로봇 도입 희망기업에 컨설팅 및 로봇 설치운영을 도와주는 전문 업체)이 협업해 1080개사에 표준모델 기반으로 공정 진단, 로봇 활용 방안 등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활용이 시급한 섬유, 뿌리, 식음료 등 3대 업종부터 필요 공정에 필요한 제조 로봇을 1개사에 평균 7대씩, 오는 2023년까지 단계별로 총 7,5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40개사에 제조 로봇을 보급한다. 

 

다음으로 2023년까지 108개 공정에 대해 로봇활용 표준모델을 개발하되, 근로환경 개선 및 인력부족 해소가 시급한 분야부터 우선 개발에 착수한다. 표준 모델은 ▲도입가능 로봇제품▲해당공정용 설계도 ▲기술표준 요구사항 ▲로봇 운영방법 ▲동영상 매뉴얼 등이다.

 

섬유의 경우 동대문프로젝트에 협동 로봇을 활용해 봉제, 의류, 재단 등 ‘작업환경 개선형 모델’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대문프로젝트는 최근 KT와 동대문 의류도매업체인 APM이 동대문 의류산업에 첨단 신기술인 5G망 기반 협동 로봇을 투입해 동대문 상권 진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윤모 장관은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통해 제조로봇 시장을 확대하고, 뿌리, 섬유, 식·음료 등 수요산업의 구조를 고도화 해나가겠다. 아울러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서비스로봇 산업도 경쟁력을 강화해 로봇산업 4대 강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의류 新시장 개척에 1000억 쏜다

산업부, 섬유산업 수출 활력 대책 공개

연내 태국․UAE 대규모 박람회 개최 및 지원

 

 

정부가 성장이 정체된 섬유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양산업화되고 있는 섬유산업을 첨단 소재 도입, 스마트의류 개발 등 기술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대구의 섬유가공업체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을 방문해 이런 내용의 섬유산업 수출활력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고기능성 직물 등 프리미엄 제품의 연구개발에 762억원, 섬유산업 스마트공장용 핵심 기술 개발에 2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섬유패션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의류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관련 규제도 풀기로 했다.

 

마케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올 6월 태국 방콕과 10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대규모 산업·문화 융합박람회를 열어 한국 섬유 기업의 해외 홍보를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현지 단속을 지원하고 지재권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섬유산업은 한때 한국 경제를 이끌던 주력 산업이었지만 수출과 생산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섬유 수출은 2013년 161억달러에서 2018년 141억달러로 12.4% 감소했다. 하지만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첨단 소재 활용범위를 넓히고 ICT와 융합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생각이다. 

 

씨엠에이글로벌은 이날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보험 보상 한도를 확대하고 이용 부담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성 장관은 “올 1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할인율을 35%로 늘리고 31개 주력 시장과 60개 신흥시장에 대해 신규 보험 한도를 2배 확대했다”며 “수출보험 등 금융 측면에서 추가로 지원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9-04-12 09;26;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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