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별 주요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 분석에 있어 독보적인 노하우와 통찰력을 확보하고 있는 트렌드 정보 그룹 PFIN(대표 유수진)에서 올해 첫 세미나로 ‘17 F/W시즌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런던, 밀란, 파리, 뉴욕에서 이슈가 된 주요 디자이너들의 남성복 컬렉션 분석을 중심으로 생생한 해외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를 전달하는 한편, 국내외 마켓 이슈를 통해 남성복 마켓에 접목 가능한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한다.

이외에도 해외 마켓의 흐름을 짚고, 어덜트와 영존에서 함께 활용 가능한 6개의 무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컬러, 패브릭, 아이템, 액세서리 등의 스타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획에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전망이다.

PFIN_firstVIEWkorea의 명쾌한 컬렉션 트렌드 분석을 통해 17 F/W 시즌 기획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할 본 세미나는 오는 2월 21일(화)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2시, 1회로 개최되며, 약 1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을 갖는다. 신청은 firstVIEWkorea 홈페이지(www.firstviewkorea.com)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PFIN 마케팅팀( 02-3442-4235~6)으로 하면 된다.

한편, PFIN은 21일 열리는 17 F/W시즌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를 포함해 올해 총 9회의 세미나를 기획 및 준비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