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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오르는 中 PET섬유가격
기사입력 2018-08-23 오전 10:09:00 | 작성자 bfc |

최근 중국 폴리에스터섬유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매일 톤당 100~150위안(약 14.57~21.85달러)씩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중국 내 공급 차질로 중국 화섬의 제조원가가 현재 국내제품 대비 55%에서 앞으로 70~80%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당초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폴리에스터 공급이 위축되면서 우리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5월 85% 안팎이었던 중국의 폴리에스터 공장 가동률이 7월에는 94%까지 상승했다. 9월 말 추석 연휴 전까지 하반기 재고 확보를 위해 폴리에스터 가동률이 지속 상승하고 이에 따른 PX 수요도 견조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와 맞물려 중국 화학섬유업계가 잇따라 공장 가동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저장성 통샹시 폴리에스터상인회는 “화학섬유 원료가격이 급등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며 업계가 힘을 모아 가격 횡포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건데 

저장성 인근 도시들도 공감하는 분위기다. 6일에는 우진․하이닝상회가 생산 중단 대열에 동참했고, 마차오시 상회는 원료가격 인상을 중단하라는 호소문을 내놨다.

 

화섬업계 성수기인 9월에 생산중단이라는 집단행동으로 공급 물량이 불가피해졌다.

이 같은 폴리에스터 업계의 집단행동은 원료가격 인상 때문이다. POY 원사 가격은 7월 30일부터 상승하더니 일주일 만에 6.5%가 올랐다. 또 임금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도 집단행동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닝시 노동자 임금은 전년대비 평균 30%가 올랐다. 여기에 임금 외에 사회보험 등을 업체가 부담하는 비용만도 임금의 70% 안팎이다.

 

저장성의 폴리에스터 생산업체와 원료를 공급하는 화섬업체 대부분은 장강 하류유역인 장저지역에 밀집해 있다. 물류비용 절감 때문인데 이 지역의 원사 공급업체 6곳의 중국 시장 점유율만 28%에 달한다. 

 

문제는 이 같은 대형업체 중심으로 한 과점시장에서 중소업체들은 치킨 게임으로 시장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다운 스트림인 폴리에스터 업계는 가격 인상 압박에 노출되어 있고 희생양이 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8-08-23 10;07;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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