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 삶의여유 > 패션이슈
  인쇄하기 인쇄하기
수켓드히르 15/16 IWP 남성복 부문 파이널 우승
기사입력 2016-01-15 오전 9:42:00 | 작성자 bfc |
▲ 15/16 울마크 프라이즈(IWP) 남성복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인도의 디자이너 브랜드 ‘수켓드히르’ © TIN 뉴스


 

10만 호주달러 우승상금과 전 세계 유명 리테일숍 프로모션 진행 혜택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최초로 국내 디자이너 문수권의 파이널 진출과, 하이더 아커만, 수지 맨키스 등 전 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패널들이 심사로 참여해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15/16 울마크 프라이즈(IWP) 남성복 부문 최종 결승에서 인도의 디자이너 브랜드 ‘수켓드히르(Suket Dhir)’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전 세계 최대규모의 남성복 행사 피티워모(Pitti Uomo)의 특별 이벤트로 1월 13일(수) 열린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70 브랜드 이상이 참여한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6명의 남성복 결승 진출자 문수권(아시아), P.존슨(,호주), 아기앤샘(영국), 조나단 크리스토퍼(유럽), 시키임(미국), 수켓드히르(인도․파키스탄․중동)가 메리노울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울마크 프라이즈 남성복 부문의 심사는 하이더 아커만 (디자이너), 임란 아메드 (비즈니스 오브 패션 설립자, 편집장), 수지 맨키스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닉 설리반 (에스콰이어 US 편집장), 라파엘로 나폴레오네 (피티워모 CEO), 마사후미 스즈키 (GQ 재팬 편집장), 린다 로파 (폴리모다 전략기획 이사), 스튜어트 맥걸러프(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와 울마크 프라이즈의 리테일 파트너 등 전 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널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6명의 남성복 결승 진출자 문수권(아시아), P.존슨(,호주), 아기앤샘(영국), 조나단 크리스토퍼(유럽), 시키임(미국), 수켓드히르(인도․파키스탄․중동)   © TIN 뉴스

 

 

수켓드히르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우승자로 결정된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맨키스는 “패션 안에서 항상 무언가 나를 흥분시키는 느낌, 심장을 뛰게 하는 감동을 찾고 있다”며 “전통적인 염색 기술을 사용했지만 새롭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나를 위해, 그것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였다”며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 역시 수지 맨키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수켓드히르에 대해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번 컬렉션에서도 매우 아름다운 꿈을 보여줬다”며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전에 본 적이 없는 디테일을 선보여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비즈니스 보다는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꿈을 쫓는 그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 ‘스튜어트 맥 컬러’는 “수켓드히르의 로맨틱한 디자인은 확실히 심사위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패션”이라며 “후보 디자이너 모두가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의 모든 부분에서 상업적인 큰 성공을 할 것이지만 우리는 단 하나의 승자의 이름을 지정해야 하며 오늘은 로맨스가 우승했다”고 말했다.

 

 

▲  15/16 울마크 프라이즈(IWP) 남성복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인도의 디자이너 브랜드 ‘수켓드히르’    © TIN 뉴스


 

울마크 프라이즈 수상자인 수켓드히르의 컬렉션의 중심에는 혁신이 있으며 그것은 울마크 프라이즈 컬렉션에 클래식한 웨스턴 테일러링에 오버사이즈 디자인에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는 인도의 전통의상의 요소를 접목했다는 것이다.

 

수켓드히르는 자신의 컬렉션에 대해 “울의 계절적 측면을 넘어 가벼우면서 바람이 잘 통하고 자유로우면서 유연한 실크사와 같이 부드러운 양모 섬유의 연금술 변환을 탐구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컬렉션은 경사나 위사 중 한쪽 또는 경위사를 모두 디자인에 따라 다른 실로 동여매어 일부분을 방염하고, 염색한 실을 이용하여 문양이 나타나도록 직조하는 전통 기술(Ikat)을 사용했다. 또한 옴브레(ombre) 패턴(선염)을 희미해져가는 지나간 기억들을 추억하는 매개로 활용하였으며 봉제선 없이 열고정하는 방법과 함께 전통적인 손 자수 기술 ‘Kasui’로 기하학적인 격자무늬 패턴을 클래식한 퀼팅 스티치에 접목하였다.

 

수켓드히르는 우승자 선정 후 “이것은 확실히 매우 압도적이고, 내가 지금 필요로 하였던 모든 것”이라며 “나는 인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며 이것은 나를 더 큰 길로 성장시키는,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나는 세계에 대한 준비가 됐으며, 세상 또한 이런 미적 종류와 나를 위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보기 쉬우면서 행복한, 세계는 지금​​ 그것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 15/16 울마크 프라이즈(IWP) 남성복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인도의 디자이너 브랜드 ‘수켓드히르’     © TIN 뉴스

 

 

한편, 울마크 프라이즈의 우승자는 10만 호주달러(한화 8,500만원 상당)의 우승상금과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되며 메리노 울 캡슐 컬렉션을 10 꼬르소꼬모(밀라노), 삭스 피프스 애비뉴(뉴욕), 하비니콜스(런던), 이세탄(일본), 매치스패션닷컴(남성복 온라인), 마이테라사닷컴 (여성복 온라인), 부틱1(아랍에미레이트), 데이비드 존스(호주)과 이번에 새롭게 파트너쉽을 맺은 분더샵(한국) 등 전 세계 유명 리테일숍을 통해 독점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며 동시에 메리노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1954년 첫해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이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계에 데뷔했다.

 

울마크 프라이즈의 남성복 부문은 작년에 신설되었으며 2014년에 뉴욕 브랜드인 퍼블릭 스쿨이 남성복 부문에 첫 우승자가 되었다. 올해 여성복 부문 지역대회 경쟁자들은 2월에 뉴욕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  올해 여성복 부문 지역대회 경쟁자들은 2월에 뉴욕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문수권과 마찬가지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최초로 파이널에 진출한 제이쿠  © TIN 뉴스


 

남성복 부문과 여성복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2016년 울마크 프라이즈에는 전 세계 70명 이상이 해당 국가의 권위 있는 패션협회 또는 미디어 추천을 받아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패션협회의 추천을 통해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

 

울마크 컴퍼니(The Woolmark Company)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울 연구•홍보•마케팅 회사로서 전세계 섬유와 패션 산업을 포함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최고의 천연 섬유이자 프리미엄 소재로 사랑 받는 호주산 메리노울을 홍보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01-15 09;44;25.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2016년 가을 ‘70년대 복고풍 패션’ 바람
▼ 다음글   부쩍 눈에 띄는 체크 패턴, 16년 대세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