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일방적은  1977년 김형상 대표이사에  의해   세계 유수의 섬유기계 (PICANOL, INGOLSTADT등)  대리점으로   창업된 후  1986년   방적업으로 사업영역을 전환하였으며,  그간 계속된 국내 방적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품질본위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  불어닥친 IMF 경제위기속에서도  (주)국일방적은 국내면방업체로는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였고,  총 350억원을  투자하여 2000년에 17,280추, 2002년 19,200추의 자동화된 RING공장을 증설하였고, 2004년에는 6,720추의 최신 COMPACT 정방기를 설치하였읍니다.

또한, 끊임없는 고객들의 고급사에 대한 수요에 부응코자 폐사는전북 정읍시에 40,800추의 RING코마사 전용공장을 건설하였으며,  정읍공장의 준공으로 RING정방 97,440추, OE 2,040추를 보유한 선도적 면방업체로 성장하였읍니다.

앞으로도 (주)국일방적의  전 임직원은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고객만족을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함으로써 세계적인  우량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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