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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스피커스 포럼
기사입력 2015-06-05 오전 8:52:00 | 작성자 bfc |
▲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청와대)     © TIN 뉴스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수상은 인도와 한국과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방위, 조선, 전자, 에너지, 인프라, 해운, 가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양국간 협력과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 ‘Make in India’ 정책에 관련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한국 제조업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와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반면 그동안 한국 기업들은 대 인도 교역과 투자에 많은 노력을 통해 성장해왔으나 여전히 인도 시장과 정책에 관한 확신 부족으로 인해 과감한 진출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주한 인도상공회의소(ICCK․회장 샤시 모드갈)는 오는 6월 10일(수) 대우재단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일찍이 인도 진출을 통해 성공을 이룬 한국 기업들의 전직 인도 현지법인 대표들을 초빙해 “인도 현지법인 전문가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제28차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스피커스 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에는 전 두산 중공업 현지 법인 대표였던 허재홍 현 JEY INTERNATIONAL 대표와 전 LG생활건강 인도 현지 법인 대표였던 심영섭 고문 등이 연사로 나서며 한국 기업 전직 법인 대표로서 인도에서 오랜 기간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성공을 이끈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장국현 사무총장은 “20년 이상의 인도 비즈니스 경험을 지닌 두 명의 인도 전문가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동 포럼에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5-06-05 09;00;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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