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정 박순호 대표이사 회장은 40년간 세정을 매출 7천억원 규모의 국내 굴지 패션기업으로 일군 대표 섬유패션 CEO이자 세정의 산증인이다.
박 회장은 1968년 편직기 2대로 부산중앙시장에 메리야스 제품 생산업체인 동춘상회를 설립한 이래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기업으로 키워냈다. 세정은 연평균 성장률 12%, 8개 계열사를 보유하며 연간 매출액 7533억원, 브랜드 수 21개, 1335개 국내 매장을 보유한 5위의 의류패션기업이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인프라 구축은 물론 부산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특히 2005년 국내 패션업계 단일브랜드로는 최초 3천억 돌파, IMF시절 투자활성화 및 브랜드를 신규 런칭 하는 등 내수 패션산업 발전에 큰 공헌했다.
최근에는 인디안을 중심으로 여성복, 아웃도어, 잡화 등 복합브랜드의 유통브랜드인 ‘웰메이드’ 복합매장을 전국에 370여개 운영하며 소비자 지역밀착 공격형 마케팅을 펼치며, 국민적인 브랜드로 성장, 국민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박 회장은 패션업계 최초로 CRM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분야는 물론 첨단 자동화물류센터 건립을 통한 물류 선진화를 선도했다.
또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경남지역에 자체 생산공장을 설립해 안정적인 제품 조달로 기업을 운영하며 국내 제조기반 확립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1996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를 설립, 초대 회장, 2,3대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침체된 섬유패션산업 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모직물진흥원 기능을 겸비한 부산디자인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디자인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 부산섬유패션대축제 개최를 통한 해외바이어 확보로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박 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 있다.
1983년도 경남 삼랑진 오순절평화의 마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32년째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지역 내 청소년 지원 장학사업, 자선대바자회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는 사재 30억원과 (주)세정 법인에서 300억원의 기금을 출현해 ‘세정나눔재단’을 출범, 나눔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았고, 2013년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며 비인기종목 육성에 많은 지원과 애정을 쏟아왔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
박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2024년 패션에서 비패션사업까지 아우르는 생활문화기업이자 패션리딩기업으로서 성장, 매출 3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