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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년차 ''노희찬 섬산련 회장''
기사입력 2013-03-05 오전 9:43:00 | 작성자 bfc |
취임 6년차 ''노희찬 섬산련 회장''
불굴의 정열과 투지로 세계 속의 섬유 한국 위상 높여

 
▲ PIS 2012 전시장을 찾은 독일섬유산업연합회 바우만 사무총장(사진 右)과 피터 슈바르쩨 회장(사진 中)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사진 左)에게 전시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TIN 뉴스
 
취임 6년차 맞은 노희찬 섬산련 회장
 
섬유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100억원 증액 주도
‘Tex+Fa CEO 조찬포럼’ 등 업계 소통 주력
장학재단 설립으로 섬유 인력 수급 활성화 기여

‘2월 26일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 ‘2월 27일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총회’, ‘2월 28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사회 및 총회’.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최근 3일간 주요 일정으로 한국섬유산업의 수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노 회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다. 노 회장은 올해로 취임 6년차를 맞았다.

노 회장은 취임 초부터 현재까지 대구와 서울을 수시로 오가며 정부, 국회, 경제 단체, 섬유업계 원로 등 주요 인사들과 연쇄적인 면담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의 실무진을 직접 찾아가 섬유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열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취임 초 섬유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을 100억원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섬유스트림간 협력활성화를 위해 2010년 ‘Tex+Fa CEO 조찬포럼''을 처음 개최해 최근 25회까지 스트림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 및 협력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노 회장은 타고난 부지런함과 탁월한 능력, 개인적인 친분, 특유의 돌파력으로 섬유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관계가 소원했던 경기북부지역 업체를 포용하기 위해 섬유소재연구소(이사장 조창섭)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단체의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1년에는 국내 섬유패션업계에 FTA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지원이라는 목표로 ‘섬유산업 FTA 지원센터’를 야심차게 출범시켰다. 특히 한-미 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 통과를 위해 이슈화 시점마다 국회의원면담, 언론기고 및 인터뷰, 성명서 발표,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감행함으로서 10년여 동안 진행해온 한-미 FTA의 종지부를 찍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미래인재 양성에도 각별하다. 섬삼련에서 매년 장학재단에 5억원을 출연했고 이후 많은 기업들이 재단기부 행렬에 동참해 총 11억7천여만의 기금을 조성, 장학재단 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었었다. 또 섬유패션관련 전공 대학생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섬유 CEO초청 특별강연회와 멘토링 캠프를 확대·개최해 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노희찬회장은 46년간 섬유에만 매진해온 경영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삼일방직(주)은 ''90년대부터 친환경 소재개발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여 최첨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연이어 난연, 융복합 방적사 ‘네번(Nevurn)’과 형태안정이 우수하고 흡한속건성을 지닌 ‘포렉실(Porexil)’이라는 신소재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섬유분야에서 세계 초일류 상품을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 면방기업으로서는 물론 2011년 기준 1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우량기업으로 공인받고 있다.

대구염색공단 이사장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크고 작은 공직과 단체장을 맡아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업계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해왔다. 노 회장은 대구 경제계는 물론 중앙무대에서도 정부와 정계에서 능력과 업적을 공인받고 있다.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제39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 기업인 중 처음으로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유럽발 경제위기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맡기 꺼려하는 회장직을 5년간 수행하며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고 불철주야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희찬 회장의 행보를 보면서 ‘세계섬유 4강’의 희망을 꿈꿔 본다.

노희찬 회장은 1943년 경상북도 영천 출생으로 영남대 화공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내외 방직과 풍한산업을 거쳐 지난 1972년 삼일염직, 1983년 삼일화섬(주)을 설립했으며, 1987년에는 남선방직을 인수해 삼일방직으로 상호를 변경 현재까지 경영해 오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3-03-05 09;4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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