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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핑 - 제25회 섬유의 날 "산업포장" |
| 기사입력 2011-11-24 오후 2:4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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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핑(대표 박만영)은 최신 섬유소재 개발과 독자적 디자인 연구 개발 투자로 국내 아웃도어 제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20%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콜핑’은 2001년 법인을 설립, 순수 토종 브랜드로 런칭하고 전국 영업망 구축에 주력해 현재 200여 매장을 전개 중에 있다.
더불어 스포츠 웨어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신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이탈리아 등 7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한국, 중국, 미얀마, 베트남 등지에 생산 기지를 구축해 자체 개발 특허 소재 파워드림엑스, 하이쿨 프리미엄, 드라이쉘, 프론트라이트 등의 고퀄리티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7년부터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메인 브랜드로 지속 참여하며 경남권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아웃도어 의류인 만큼 히말라야 원정대, 부산산악연맹 2008년 마칼루 원정대 장비 후원을 통해 자사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울산산악연맹 알라스카 매킨리 원정대 후원, 2010년 1월 히말라야 네팔 안나푸르나산군 동쪽 히무룽(7126m)한국 초등에 산악 의류 및 제품 후원을 진행하며 전문 산악인을 위한 제품으로 손색 없음을 증명했다.
박 대표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2007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회장에 이어 2011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에 취임하는 등 부산섬유패션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울산시 산악연맹회장을 겸임하며 산악문화 발전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섬유의 날 장학기금조성 등반대회에 물품 협찬 및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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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2011-11-24 14;50;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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