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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디자이너 존갈리아노가 런던의 호텔 클레리지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화려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자랑하는 클레리지 호텔은 지난해에도 갈리아노에게 의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바 있어 2년 연속 존갈리아노의 트리를 보게 될 전망이다.
존 갈리아노가 장식한 트리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느낌 대신 은색 나뭇잎과 핑크 산호, 불가사리 등 ‘바닷 속 풍경’을 담고 있어 독특한 상상력을 자아낸다.
일명 ‘under the sea’ 크리스마스 트리는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클레리지 호텔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간을 뛰어넘는 전통과 화려한 매력’을 모토로 삼고 있는 존갈리아노와 클레리지 호텔의 만남이 양측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 지는 호텔 투숙 예약객의 숫자에서 평가될 전망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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