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읽어내는 예지력 탁월
(주)바바패션 문인식 회장이 ‘제24회 섬유의 날’에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인식 회장은 지난 18년간 섬유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온 인물로 기업 경쟁력 확대와 성장을 통한 고용창출 및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커다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 회장은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 아이잗, 아이잗컬렉션, 제이제이 지고트 등 여성복 브랜드 5개와 이태리 수입 브랜드 파비아나필리피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경영인이다.
시장을 빠르게 읽어내는 예지력과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1998년 뉴욕 감성의 커리어 캐쥬얼 ‘아이잗바바(IZZAT BABA)’를 런칭해 하루 매출 억대 신화를 기록한 스타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엔 수입컨템포러리 캐릭터와 영캐릭터 조닝에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과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를 최근엔 이태리 명품 브랜드 ‘파비 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를 국내 수입, 전개하고 있다.
바바패션은 시장과 브랜드의 글로벌화만이 한국 패션업계가 향후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문 회장의 인식과 사명감으로 기업문화, 조직, 업무프로세스, 생산 및 소싱 등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혁하여 글로벌 사업체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국내 94개 상표와 디자인 특허를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에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것도 이와 상통한다.
문 회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 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고용창출로 국가 발전 및 국내 패션 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눔의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및 장학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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