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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진모드 박정섭 대표
기사입력 2010-12-01 오후 4:4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44년 스웨터 외길 산증인 꼽혀


박정접.jpg

스웨터 전문 생산업체 (주)정진모드 박정섭 대표이사가 제24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 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1966년 스웨터 수출업체인 대교무역에 입사한 후 44년 동안 스웨터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니트 산업의 산증인이다.

“어려울수록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힘들다고 위축된다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정진모드는 생산시설 자동화를 위해 1995년 최신식 컴퓨터 자동편직기를 도입하는 등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산자 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으며 선진국 기계박람회 및 국내 전시회를 통해 보다 나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일본TPS(도요다생산시스템) 시찰 이후 생산라인에 꼬리표 달기 운동을 전개해 제품에 대한 철저한 물류이동시스템 구축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현재 스웨터업종에 맞는 생산관리시스템을 더존과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Fnc코오롱과 슈페리어 등 주요 거래처에 무검사업체로 지정받아 자체검사만으로 납품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 경인 스웨터조합이사로 활동하면서 조합 공동브랜드 ‘K21’개발,  스웨터 기술교본발간 등 니트 스웨터업계발전에 힘써왔으며,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의류스웨터 기술센터의 ‘니트패션산업의 고급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인력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 대표는 “내수시장에 의존하는 기업에서 해외시장을 목표로 중국 금강어패럴 공사, 베트남 한&영과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에 자사의 제품을 OEM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좋은 제품 및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국가경제성장에 공언하고 차후 해외수출 전략을 통해 수출 한국의 일원으로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박정접-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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