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물 대표주자 ‘영텍스’ 일군 주역
제24회 섬유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완주 ㈜영텍스타일 부사장. 그는 30년 이상 섬유 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특히 교직물 부문 한국을 대표하는 오늘의 영텍스타일을 일군 장본인이다.
(주)영텍스타일은 지난해 1억5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국내 직물업 체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 부사장은 올해 영텍스그룹 매출목표 1억 7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일등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지사를 설립하고 대중국비즈니스 판로확대 등 새로운 강력모드로 수출력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그는 세계 최대 유명 전시회 PREMIERE VISION 참가유치를 성공시켜 대외 적으로 국가브랜드 제고와 동시에 세계 최고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놓치지 않는 기술력과 영업력을 과시했다. 또 패브릭스타트(독일), 인터 텍스타일상해전시회, 러시아, 홍콩인터스토프 등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섬유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이 부사장은 강력한 개발력을 앞세워 신제품 기획을 주도하는 섬유인이다. 그가 기획 개발한 신제품은 영텍스타일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대표적인 신제품은 C/NP, NP/C, NP/P등 NP MICRO 교직물과 SUEDE 교직물이 그것이 다. 특히 메탈론 개발은 그의 역량을 과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메탈론은 지금까지 1억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등 영텍스 단일품목으로 최고기록을 세웠다.
그가 30년간 쌓아온 영업기술은 해외 GLOBAL SALES NETWORK 완비에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2001년 SY VINA(베트남)와 2002년 ㈜영신글로벌 설립을 주도하는 한편 현재 러시아, 독일, 홍콩, 터키, 뉴욕, 체코, 베트남, 중국, 자카르타 9개 지사 영업망을 통해 수출실적 배가 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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