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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존갈리아노(사진)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종드뇌르 기사 작위를 받았다.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사르코즈는 14년간 프랑스 패션 하우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 발전에 기여한 존갈리아노의 업적을 치하하며 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갈리아노는 발렌티노, 조르지오아르마니, 입셍로랑, 랄프로렌에 이어 디자이너로서는 6번째로 레종드뇌르 기사 작위를 받았다. 존갈리아노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LVMH의 수장 베르나르아느로와 케이트모스, 스피븐존스, 마놀로블라닉, 쥴리앙이즈 등과 함께 파티를 열어 기쁨을 자축했다.
존갈리아노는 드라마틱한 런웨이 구성과 크리에이티비티와 상업성을 적절히 믹스한 컬렉션 통해 앙팡테리블의 이미지를 털고 성공적인 디자이너의 행보를 걸어왔고, 신진 디자이너 발굴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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