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 삶의여유 > 문화
  인쇄하기 인쇄하기
우리시대 아시아 사진작품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10-06-18 오전 10:4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인도네시아 Arya & Sara의 ''BIRDPRAYERS''.

고은사진미술관이 오는 18일부터 한국과 동남아시아 현대사진가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2010 한·아세안 현대사진전 ''Emerging Wave''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한-아세안 재단이 주최하고 고은문화재단이 후원,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선보인 전시. 부산에서는 고은사진미술관 특별전으로 열린다.

이 전시는 국제 사진계의 추세에 발맞추어 동남아시아 현대사진의 흐름을 선보인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지역 현대사진의 성장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현대사진은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으로 국제 사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특유의 새로운 해석과 조형성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대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Emerging Wave''전은 제목이 시사하듯이 오늘날 부상하고 있는 현대 사진의 다양성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이자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관계성을 모색 하는 동시에 동남아시아 사진예술의 잠재력을 조망해 볼 수 있다. (746-0055)

<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인터넷신문 ''BUVI News(부비뉴스)'' http://news.busan.go.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사진.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제28회 전국연극제 - 영혼을 울리는 연극 한마당 잔치
▼ 다음글    ''상하이 문'' 안쪽의 세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