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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 FW 울마크 트렌드"자연과의 일체로" |
| 기사입력 2010-04-26 오전 11:3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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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FW 울마크 트렌드 (Peclers Paris 제공)
1.SHELTER
.jpg) 울이 아웃도어로 변신한다. 도시로부터 탈출해 활기차고 신선한 숲으로 들어가 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 건강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다기능적 솔루션으로 모더니티를 강조한 의복이 등장할 예정이다.
컬러는 상호 보완이 이루어지는 보색대비의 완성으로 풍성한 미드톤과 고무적이고 편안한 감각의 중간색이 차분하게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 STUDIO
.jpg) 소비자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부여하는 고품질에 초점 둔 가을, 초겨울 울이 등장할 예정이다. 현대의 과잉 공급받는 정보와 영상으로부터 벗어나 침묵과 고요를 즐길 수 있는 사생활 공간을 추구하며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스타일 파악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스스로의 기량이나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키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우아한 클래식 색상들에 생기 넘치는 스마트 브라이트 컬러가 어울려 모던 감각을 이루어낸다.
3.WORKSHOP
.jpg) 독창적 도시생활 위한 시티 캐주얼로 겨울과 초봄에 초점을 맞춰 워셔블 기능을 갖춘 울이 편안함을 제공한다.
창조적 재능에 대한 갈망과 예술적 표현으로 개성의 새로운 면을 탐구하려는 욕구가 상승하면서 일상의 업무 속 숨겨진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의 워크숍이 요구되는 것이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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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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