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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하우스 에마뉴엘웅가로와의 잘못된 만남으로 패션계의 ‘요주의 인물’로 꼽힌 린제이로한, 하지만 다운타운 시크와 록시크를 오가는 그녀의 패션 감각은 여전히 패션계와 여성들의 관심사인 듯하다. 웅가로의 아티스틱어드바이저라는 거창한 직함에서 물러난 그에게 손을 내민 업체는 모토사이틀룩에 기반을 둔 섹시한 에드하디(Ed Hardy).
소식통에 의하면 패션 라이선스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린제이로한과 평소 그녀의 스타일 감각을 높이 산 에드하디 디자인 팀이 함께 핸드백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웅가로와 깔끔치 못한 결별을 하면서 상처받았던 린제이로한은 이번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3개 컬렉션 진행에 거의 합의했고, 온라인과 잡지를 참조로 디자인 구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 패션인사이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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