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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성과 히스토리를 가진 프랑스 유명브랜드 ‘테드라피두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해외브랜드 비즈니스 전문업체 보인상사(대표 김현완)가 프랑스 보가트그룹과 한국 라이센스 전개권을 체결하고 전개 희망업체 모집에 나섰다.
‘테드라피두스’는 현재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남성복이 입점돼 있으며 슈즈샵 또한 44개 매장이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 중이다. 주얼리, 시계 등 패션잡화부문도 확장일로에 있다. 프랑스는 물론이고 벨기에, 칠레, 아르헨티나, 파나마, 멕시코, 터키, 러시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중동지역도 10개점의 부티크가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도 확대 중이다.
한국에서는 남성복, 여성복, 셔츠, 니트웨어, 넥타이, 구두, 벨트, 양말, 스포츠, 이너웨어, 스카프, 가죽류, 안경및 선글래스 펜 등 문구용품, 우산, 양산, 유니폼과 시계 등 패션의류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라이센스가 가능하다. 단 핸드백류의 잡화는 직수입만이 가능하다.
1951년 파리에 부티크를 열면서 화제가 된 ‘테드라피두스’는 ‘패션계의 시인’으로 불리울 만큼 섬세하고 럭셔리한 브랜드로 알려져왔다. 독특한 재단법으로 유명했으며 1963년부터는 파리 ‘오트쿠튀르’ 멤버로 활약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항상 앞선 디자인력으로 사파리 수트와 유니섹스룩을 제안, 비틀즈, 브리짓 바르도, 프랭크 시내트라, 미셸클랑등 유명 인사들이 ‘테드라피두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보인상사는 1983년부터 ‘플레이보이’ ‘트루사르디’ ‘조르지오페리’ ‘겐지아’ ‘그레’등을 국내에 전개해 왔다. 이번 ‘테드라피두스’ 도입은 보다 큰 그림을 그려 한국에서 규모있는 대형사들의 참여에 따른 볼륨 전개를 희망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이영희 기자 yhlee@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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